처음 새싹마을체험 참여후 너무 재미있었다고 또 가고 싶다 이야기해서 오늘 두번째 다녀왔습니다.
지난번에도 느꼈지만 보조해 주시는 파란티셔츠 입으신 분이 아이들과 잘 놀아주셔서 감동받았는데 왠걸 오늘은 더 신나게 놀아주시더라구요.

아이에게 다시 가고 싶어한 이유를 물었더니 괴물놀이 해준 선생님이 너무 재미있었다고 또 그 놀이하고 싶다고 했답니다.

오늘은 직접가서 성함 여쭙고 게시판에 칭찬글 남긴다 직접 말씀드리고 왔습니다.

아이들 눈높이에서 맞춰서 놀아주시고 캐릭터 도장도 찍어주시고... 넘 감동이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