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장
전통적으로 용맹을 상징하는 새매와 국화인 무궁화, 그 속에서 피어나듯 어둠을 밝히는 횃불
소방의 대표적인 장비인 관창을 기본도안으로 하여 횃불처럼 뜨거운 가슴을 안고 각종 재난을 예방 경계하며, 재난이 발생하는 곳곳마다 신속하게 날아가 소중한 인명을 구조하고 국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소방관 모두가 인화 단결하여 힘차게 비상(飛上)한다는 의미.
휘장
전체적으로 1935년 10월1일 탄생하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소방의 119를 기본상징으로 하여 국화인 무궁화 속에 피어나는 119를 형상화하였으며 방수모를 씌워 안전한 소방활동이 되도록 하였다.
특히 소방공무원 전체의 단합된 마음을 리본으로 연결하여 표현하였으며 단합된 마음 속에서 자라난 월계수가 119를 감싸 용감하게 재난을 제압하고 승리하는 소방상을 구현하도록 하였다.
계급장
- 태극문양에 소방위계급장 5개를 5각으로 연결한 형태
- 소방총감(4개), 소방정감(3개), 소방감(2개), 소방준감(1개)
- 황동재질의 로듐도금
- 태극모양 둘레에 육각수 모양 6개를 정육각형이 되도록 붙임
- 소방정(4개), 소방령(3개), 소방경(2개), 소방위(1개)
- 황동재질의 로듐도금
- 육각수 모양을 관창 및 호스형태로 받치고, 좌우대칭이 되도록 함
- 소방장(4개), 소방교(3개), 소방사(2개), 소방사시보(1개)
- 황동재질의 로듐도금
- 소방총감
- 소방정감
- 소방감
- 소방준감
- 소방정
- 소방령
- 소방경
- 소방위
- 소방장
- 소방교
- 소방사
- 소방사시보